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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헬로T- 파워인터뷰] KEM 노정덕 대표이사 “부품 국산화 30년 외길...이젠 제품의 세계화다”
“국내 부품 산업이 취약했던 30년 전 국산화를 시작해서 지금은 세계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KEM(이하 KEM)의 노정덕 대표는 1980년대 말 유럽, 일본 등 공작기계 관련 수입 제품들은 비싼 가격과 사후 관리 미비로 국내 고객을 충족시키지 못해 국산화를 시작했다고 말한다.현재 이 회사가 개발한 제품은 오일 스키머, 인터페이스 커버, 푸시버튼 스위치, 코드스위치, 스파크 킬러, 오일 쿨러, 서지 킬러, 서지 프로텍터(SPD), LED 인디케이터, 노 퓨즈 브레이커 핸들 등으로 다양하게 공급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 8월엔 서부산 유통단지로 사옥을 확장 이전하면서 제 2의 도약 시대를 예고했다. 앞으로의 30년을 KEM은 또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노정덕 대표에게 들어보았다. ▲ INTERVIEW_KEM 노정덕 대표이사 Q. 자동화 및 공작기계 관련 부품의 수입 의존도가 높았을 당시, 독자 기술력으로 국산화가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어떤 계기가 있었습니까? A. 우리가 처음 이 사업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국산 제품에 대한 품질은 인정받지 못했고 대부분 수입을 했으며 수입 제품에 의존하다 보니 가격대가 높았을 뿐더러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국내 제조업체들은 이러한 문제점을 파악하여 부품의 국산화 필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고 정부 또한 시책 마련을 요구하였습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 맞춰 국산화 개발을 시작했지만 처음 제품을 개발하였을 때엔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유럽이나 일본 제품은 금형으로 사출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모든 금속 제품들이 플라스틱 사출처럼 매끄럽고 일관성 있게 제작되는데 비해 국내 제품은 주물을 이용하다 보니 후가공이 많이 들어가고 품질 또한 일정하지 않아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산화 정책에 맞춰 국내 기업의 많은 관심으로 국산화 개발에 첫발을 딛을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품질 개선을 한 결과, 세계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Q. 올해 히트 아이템으로 기대하는 제품이 있으시다면A. 대표 품목으로 낙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한 낙뢰보호기인 ‘SPD’와 공작기계 절삭유 탱크 수표면 위에 떠 있는 비수용성 기름을 분리해주는 ‘오일 스키머’가 있습니다. 먼저, SPD는 낙뢰 피뢰기/서지 보호장치로, 서지로부터 각종 전장 설비를 보호해 주며 분전함 등에 직접 설치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급준한 서지에 대해서 동작 지연 현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응답성 또한 우수합니다. 요즘 자동화 장비를 보면 모든 컨트롤러가 메모리 IC에 의해서 자동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는데 낙뢰나 외부 고주파 노이즈에 의해서 메모리가 지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SPD가 필수로 장착되고 있으며 컴퓨터를 이용하는 가정이나 일반 산업 장비 또한 SPD 사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장비에도 저희 KEM의 SPD를 장착되었는데 이처럼 고가의 장비를 자체 설비 보호를 위해 필수로 SPD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써지(낙뢰, 과전압)를 보호해주는 ‘SPD’주요 적용 분야로는 철도신호장치 보호, 통신·계측, 제어장치 보호, 자동제어장치 보호,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제어반 보호, 태양광 발전시스템 등의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박물관, 백화점, 은행, 병원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오일 스키머는 절삭유, 절삭유 속의 부유기름, 가공품 세척탱크, 열처리, 도장 공장 연삭기, 머시닝센터, CNC 선반 등의 다양한 생산 현장에 사용되는데 특히, 최근 전 산업에 걸쳐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려는 ECO 움직임과 맞물려 공작기계를 비롯하여 각종 생산설비에 오일 스키머를 장착하고자 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벨트 소재는 Urethane, SUS로 다양화했으며, 2016년에는 튜브타입 오일 스키머를 개발하여 오일 스키머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신제품인 튜브타입 오일 스키머의 경우 설치와 분리가 용이해 올해 히트 아이템으로 기대하며 양산 중에 있습니다. ▲ 비수용성 기름을 분리해주는 ‘OIL SKIMMER’ Q. 튜브타입 신제품은 기존 벨트타입과는 어떻게 다른지 특징을 소개해 주신다면A. 튜브타입 오일 스키머는 기존의 벨트타입 제품과 같이 표면층의 오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제품입니다. 6mm 직경의 친유성 특수 튜브를 이용하여 연속적으로 표층 오일을 제거하는데 이 특수 튜브는 연결 튜브 타입이 아닌 일체형 튜브타입으로 내구성이 우수합니다. 특징은 벨트타입의 경우 벨트가 고정된 것과는 달리 오일을 제거하는 튜브가 움직이면서 타유 포집 범위가 넓습니다. 또한, 일체형 튜브타입으로 긴 수명이 장점이며 이동식으로 설치 및 관리가 편리합니다.Q. 그 외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어떤 게 있습니까A. SPD와 오일 스키머 외에 기계 제어반의 개폐 없이 PLC 제어가 가능한 인터페이스 커버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커버는 작업장 내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제어반 내 분진이 들어가지 않아 관리가 용이합니다. 재질 또한 다이케스팅과 P V C 제품으로 생산되며, D-Sub 커넥터와 AC 콘센트가 같이 부착되어 있고 선택에 의해 LAN, USB 등도 함께 부착할 수 있어 경제적인 것이 특징입니다.▲ 제어반의 개폐 없이 PLC 제어를 가능하게 해주는 ‘INTERFACE COVER’2016년 신제품인 K IC B 타입은 기존 제품과는 달리 D-Sub 커넥터와 AC 콘센트, LAN, USB의 탈부착이 용이해 고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견고한 커버로 생산 현장의 안전을 지켜주는 ‘FOOT SWITCH’Q. KEM은 국내외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기의 성과가 있었는지요?A. KEM은 2011년 글로벌 이노베이션 캠페인으로 ‘(주)한국전재’에서 ‘(주)KEM’으로 사명을 변경한 글로벌 기업 브랜드 이미지로 해외 고객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와 블로그 활동 등으로 KEM의 최근 소식과 신제품에 대해 홍보하고 있으며,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러시아, 태국, 베트남, 폴란드 등에서 열리는 관련 전시회에도 꾸준히 참가하고 있습니다.그 결과 일본에는 한국미스미를 통해서 KEM의 제품이 수출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화낙을 통해 삼성전자 베트남 공장에 핸드폰 케이스를 가공하는 탭핑머신 공급 계약을 맺었는데, 여기에 폐Q. 지난해 8월 서부산 유통단지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신사옥 준공의 의미와 기대 효과를 설명해주신다면A. 서부산 지역은 50년 전 논과 밭이던 허허벌판이 국제산업물류도시, 에코델타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경전철 개통으로 부산과 김해의 우수한 인력 확보가 용이하며 신항과 공항을 가까이하고 있어 물류적 측면에서도 아주 편리합니다. 녹산공단, 화전산단, 나아가 양산, 창원등의 주변 공단과의 좋은 교통 인프라로 폭넓은 상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서부산 유통단지 지역으로의 사옥 이전이 부산광역시의 서부산 시대에 발맞춰 KEM에도 큰 성장이될 거라고 기대합니다.▲ 서부산 유통단지에 위치한 KEM의 신사옥 전경. 1층은 고객지원팀, 2층직원 식당, 3·5층은 원자재 창고, 6~10층은 생산라인, 11층은 연구소로 운영되고 있다.Q. 앞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보완해야 할점은 무엇이며, 어떤 부문에 인적·물적 역량을 집중해나갈 계획입니까?A. 최근 고품질과 가격 경쟁력으로 해외에서 KEM의 제품을 요청하는 견적과 주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외 영업부를 강화하고 해외 마케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수출 비중을 높일 계획입니다. 특히, 동남아 지역 외 러시아나 유럽, 미주 지역으로 더욱 넓혀갈 계획으로 생산 제품의 UL 인증과 CE 인증 등 해외 인증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Q. 회사의 수장으로서 기업 철학과 경영 원칙은 무엇인가요A. KEM의 기업 철학은 ‘우리가 만든 제품, 우리가 쓰자!’로, 수입에 의존해오던 자동화 및 공작기계 관련 부품을 국내 여건과 실정에 맞도록 보완, 개발해 나가자는 취지가 저희 모토입니다. 수입 부품의 국산화는 가격 및 사후 관리 부문에서 어려움이 있었던 국내 고객과 더 나아가 국내 산업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다고 봅니다.경영 원칙 또한 ‘고객 없이 KEM은 없다’는 생각으로 ‘일대일 관계 마케팅 서비스(One to One Relationship Marketing Service)’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수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영 원칙은 KEM의 제품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으며 그 예로 홈페이지에 있는 ‘고객의 제안’의 제품에 대한 문제를 접수해 품질 개선 및 요구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 후 즉각 적용합니다.Q. 앞으로 목표와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A. 지난 30여 년은 국산화 개발, 제품 양산 및 신제품 개발 등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 왔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30년은 KEM을 응원해준 고객들과 KEM 임직원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사옥의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복리후생 정책에서 비롯된 임직원들의 밝은 미소는 좋은 제품으로, 좋은 제품은 곧 고객만족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KEM과 함께 국내 모든 기업이 글로벌 코리아로 약진하기를 기대합니다. 임근난 기자 fa@hellot.net[출처] 헬로T-파워인터뷰 KEM 노정덕 대표이사 “부품 국산화 30년 외길...이젠 제품의 세계화다”https://www.hellot.net/news/article.html?no=35835
보도
자료
2017.06.02
[산업일보] ㈜KEM, 오일스키머, 인터페이스 커버, 낙뢰보호기 등 ‘부품국산화’
지난해 8월 확장·이전한 (주)KEM의 서부산유통단지 신사옥 국내산업 발전 견인에 이어 글로벌 무대 ‘노크’ 피땀 흘린 노고 끝에 탄생한 제품이 시장에 제대로 선보이기도 전에 사람들의 외면을 받는 일은 생각보다 허다하다. 고도의 기술을 지녔다 할지라도 마케팅에 실패하면 실력 발휘 한 번 하지 못한 채 그 가치를 인정받을 기회조차 잃기 때문이다.이러한 상황에, 기업들은 자체 기술력을 부각한 제품개발과 더불어 적극적인 마케팅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정보화시대에 발맞춘 마케팅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안으로 꼽히고 있다.온‧오프라인 넘나드는 마케팅으로 글로벌 기업에 한 걸음 더 1988년 설립 이후, 2011년 ‘㈜한국전재’에서 ‘㈜KEM(이하 KEM)’으로 사명을 변경한 KEM은 ‘글로벌 기업’ 브랜드 이미지로 해외고객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해외 기업으로부터 견적서와 주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에 KEM 노정덕 대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외영업부를 강화하고 해외마케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수출 비중을 높일 계획”이라며, “동남아 지역 외 러시아나 유럽, 미주 지역으로 유통망을 차츰 넓혀갈 계획으로 해외인증획득캠페인과 생산제품의 UL인증, CE인증 등 해외인증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정보화 사회에 발맞춰 온라인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통해 기업 소식과 신제품 마케팅을 꾸준히 해 오고 있는 KEM은 다양한 국내외 오프라인 산업전시회에 참여해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 노정덕 대표는 “발로 뛰는 마케팅이 최고라는 생각에 국내외 전시회에 적극적 참여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는 중”이라며 “특히 브랜드 인지도 확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 중국, 말레이시아, 러시아, 태국, 베트남, 폴란드, 일본 등에서 개최되는 관련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고 전했다.지난 해 8월에는 보다 나은 사업 전개를 위해 국제산업물류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서부산유통단지로 사옥을 확장 이전하기도 했다. 서부산 지역은 경전철 개통으로 부산과 김해의 우수 인력 확보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신항과 공항이 인접하다는 지리적 이점을 지니고 있어 향후 KEM의 성장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수입부품 국산화 통해 국내 산업계 위상 제고 국내 부품 산업이 매우 취약했던 1980년대 말, 산업계는 선진 기술력을 보유한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수입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 그러나 수입 제품은 가격대도 높을뿐더러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국내 수요층을 만족시키지 못 했다.이러한 문제점을 파악한 KEM은 자동화 및 공작기계 관련 부품 국산화에 돌입했다. 그 결과, 오일 스키머(Oil Skimmer), 인터페이스 커버(Interface Cover), 푸쉬버튼 스위치(Push Button Switch), 코드 스위치(Code Switch), 스파크 킬러(Spark Killer), 오일쿨러(Oil Cooler), 써지 킬러(Surge Killer), 써지프로텍터SPD(Surge Protector Device), LED 인디케이터(Led Indicator), 노 퓨즈 브레이커 핸들(N.F.B Handle) 등 다양한 제품군의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특히, 탱크 수표면 위에 떠있는 비수용성 기름을 분리해주는 오일스키머와 기계 제어반의 개폐없이 PLC 제어가 가능한 인터페이스 커버, 낙뢰보호기 SPD 등은 KEM의 대표 품목으로 손꼽힌다. 이러한 수입부품의 국산화를 통해, KEM은 업계 관계자들에게 국내 산업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노정덕 대표는 “‘KEM은 고객 없이 존재할 수 없다’를 경영원칙으로 삼고 일대일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수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선보인 (주)KEM의 신제품 '튜브타입 오일스키머'최근, KEM의 신제품 튜브타입 오일스키머는 표면층의 오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제품으로 6mm 직경의 친유성 특수 튜브를 이용해 연속적으로 표층 오일을 제거할 수 있다. 특수 튜브는 일체형 튜브타입으로 내구성이 우수하며 타유 포집범위도 광범위하다. 또한,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고 설치 및 관리 또한 수월하다. KEM은 이제 ‘한국의 부품 기업’뿐 아니라 ‘세계의 부품 기업’으로도 통한다. 노 대표는 “많은 공작기계 관련 부품업체 가운데, 선도업체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KEM의 목표가 점차 실현되고 있는 것”이라며 “가까운 시일 내로 기술선진국 유럽, 미주 지역 시장 공략으로 공작기계 관련 부품 업계에 정면 돌파하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김인환 기자 kih2711@kidd.co.kr [출처] 산업일보- ㈜KEM, 오일스키머, 인터페이스 커버, 낙뢰보호기 등 ‘부품국산화’ http://www.kidd.co.kr/news/193068
매체
인터뷰
2017.03.01
[월간 여기에 ] Company & People 자동화 및 공작기계 부품 분야의 선두주자, (주)KEM
2107년 3월호 [월간 여기에] - Company & People 편에 자동화 및 공작기계부품 분야의 선두주자, (주)KEM이 실렸습니다.
매체
인터뷰
2017.02.22
[여기에-기업탐방] 품질 및 가격 경쟁력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부상하다
▲ (주) KEM 노정덕 대표이사자동화 및 공작기계 부품분야의 선두주자, (주)KEM <편집자 주> (주)KEM은 조선물산장려운동의 표어인 “우리가 만든 제품, 우리가 쓰자!”를 모토로 하여, 수입에 의존해오던 자동화 및 공작기계 관련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국내 여건과 실정에 맞도록 보완한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생산하며 국산 기술의 경쟁력을 당당히 드러낸 (주)KEM. 2016년 8월, 서부산유통단지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하며 한층 강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동사의 성장 비결을 본지가 들어보았다. 취재 황세정 기자(pressd@engnews.co.kr)국내 소비자의 눈높이에 안성맞춤! (주) KEM (이하 KEM)은 국내 부품 산업이 매우 취약했던 1980년대 말에 설립되었다. 당시는 유럽 및 일본 등의 수입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는데, 제품의 대부분이 고가로 책정되어 가격이나 사후 관리 측면에서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그런 상황에서 KEM은 국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각오로 자동화 및 공작기계 관련 부품의 국산화라는 미션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20여년의 세월 동안 꾸준히 부품 국산화를 선도해 온 기업답게 KEM은 기계의 종류와 현장의 구조에 따라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매년 확충해오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2014년 제14회 공작기계인의 날에서 우수경영자상을 수상한 노정덕 대표이사는 “수많은 인증과 수상경력을 통해 KEM은 더욱 앞서가는 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라며, 고품질 인증 제품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실제로 KEM은 △ISO 9001 품질 경영 인증 △FOOT SWITCH CE/UL 인증 △SPD S/CE 인증 △OIL COOLER CE 인증 △SPARK KILLER: K3CRD-50500 UL 인증 △OIL SKIMMER CE 인증 △지식경제부 부품소재전문기업 선정 등의 이력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 2016 신제품 - 튜브 타입 오일 스키머, 인터페이스 커버, SPD고객 없이는 KEM도 없다, 1:1 고객 만족이 목표KEM은 1:1 고객 만족을 목표로 하는 경영원칙을 토대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수용하고 있다. “관심있어 품질있고 품질있어 고객 있다. 고객이 있어 KEM이 있다!”라는 KEM 생산 현장의 목소리처럼, 동사는 최고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 빠른 납기 등의 고객 맞춤형 경영으로 현장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이와 함께 동사는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대표적으로 △오일 스키머 △인터페이스 커버 △푸쉬버튼 스위치 △코드 스위치 △스파크 킬러 △오일 쿨러 △써지 킬러 △써지프로텍터 SPD △LED 인디케이터 등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풋 스위치 (Foot Switch)클린현장을 실현하는 ECO 오일 스키머 출시!KEM의 대표품목 중 하나인 오일 스키머는 공작기계의 절삭유 탱크 수표면 위에 부유하는 비수용성 기름을 효과적으로 분리한다. 특히 최근 전 산업분야에 걸쳐 클린 현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작기계를 비롯한 각종 생산설비에 장착하기 위한 오일 스키머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동사는 2016년 설치와 분리가 용이한 튜브 타입의 오일 스키머를 개발하여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양산 체제에 들어갔다. 본 제품은 6mm 직경의 친유성 특수 튜브를 이용하여 연속적으로 표층 오일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일체형 튜브 타입으로 설계되어 기존의 오일 스키머보다 내구성이 우수하며, 이동식 구조로 관리가 편리한 장점이 있다. 현재는 가공품 세척탱크, 열처리, 도장공장 연삭기, 머시닝센터, CNC 선반 등의 다양한 생산현장에서 폭넓게 사용되며 KEM의 선진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 오일 스키머(Oil Skimmer) 잘 나가는 KEM, 잘 나가는 인터페이스 커버&SPD!KEM에서 유독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링 제품을 꼽으라면 인터페이스 커버와 낙뢰보호기인 SPD를 들 수 있다. 인터페이스 커버는 기계 제어반의 개폐없이 PLC 제어가 가능하므로 작업장 내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제어반 내 분진의 유입을 막을 수 있다. 2016년 신제품인 KICB타입은 기존의 제품과는 달리 D-Sub Connector와 AC 콘센트, LAN, USB의 탈부착이 용이하여 매우 경제적이다.SPD는 서지로부터 각종 전장 설비를 보호해주며 분전함에 직접 설치가 가능한 서지 차단장치이다. 급준한 서지에 대한 동작 지연 현상이 없으며, 응답성이 우수하다. 단상형, 단상찬넬형, 단상전원접지형, 삼상전원접지형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출시되어 고객 선택의 폭을 높인 본 제품은 철도신호장치 보호, 통신·계측, 제어장치 보호, 자동제어장치 보호,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제어반 보호, 태양광 발전시스템 등의 산업분야 뿐만 아니라 박물관, 백화점, 은행, 병원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 인터페이스 커버(Interface cover) 라인업▲ SPD 신제품 사용 현장 글로벌 이노베이션으로 해외 시장 진출 확대할 것!최근 높은 품질 및 가격 경쟁력으로 해외에서 요청하는 견적 문의와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는 KEM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외영업부를 강화하고 해외마케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수출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동남아 지역, 러시아, 유럽, 미주 지역 등으로 범위를 더욱 넓혀갈 예정이라는 동사는 현재 해외인증획득캠페인으로 생산제품의 UL인증과 CE인증 등 해외인증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처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KEM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주)KEM 서부산유통단지 신사옥 [출처]여기에-기업탐방 | 품질 및 가격 경쟁력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부상하다https://news.yeogie.com/entry/208854?locPos=25N
매체
인터뷰
2017.01.01
[MTM] Close up - 국산화와 신제품 개발에 포커스를 두고 달려온 (주)KEM
월간 MTM지 2017년 1월호 Close up 회사탐방 코너에 '신사옥 이전과 해외 마케팅 강화 통해 도약을 꿈꾼다'가 실렸습니다.
보도
자료
2016.05.02
산업포탈 [여기에] 자동화 및 공작기계 관련 부품 국산화에 성공한 ‘(주)KEM’
[기업탐방] 자동화 및 공작기계 관련 부품 국산화에 성공한 ‘(주)KEM’ 신사옥과 해외수출로 제2의 도약기 열다! (주)KEM, 수많은 인증·수상으로 앞선 기업으로 성장하다수입에 의존해 오던 자동화 및 공작기계 관련 부품을 국산화에 성공하며 국내 여건과 실정에 맞도록 보완·개발해 나감으로써 더욱 진보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KEM(이하 KEM)은 1988년 설립된 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유수의 공작기계 생산기업에 다양한 부품을 공급하면서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처음 국산화를 실현하는 과정에서는 많은 기술적인 부분에서 난관이 있었지만, 해외 선진기술을 과감히 도입하고, 개발하면서 더욱 안정적인 제품을 생산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며 회사를 소개한 KEM 노인영 팀장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듯 △ISO 9001 품질 경영 인증 △FOOT SWITCH CE 인증 △OIL COOLER CE 인증 △SPARK KILLER: K3CRD-50500 UL 인증 △CODE SWITCH CE 인증 △SINGLE PPM 인증△OIL SKIMMER CE 인증 △지식경제부 부품소재전문기업 선정 △제14회 공작기계인의 날 우수경영자 수상 등 수많은 인증과 수상을 통해 더욱 앞선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그의 말처럼 동사는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2011년 ㈜한국전재에서 ㈜KEM으로 변경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음은 물론, 신사옥 확장 이전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고 있는 모습이다.다양한 라인업으로 시장 점유율 넓혀스파크 킬러(Spark Killer)와 로터리 스위치(Rotary Switch) 개발 및 생산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기·전자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KEM은 ▲오일 스키머(Oil Skimmer) ▲인터페이스 커버(Interface Cover), 정류기(Rectifier) ▲푸쉬 버튼 스위치(Push Button Switch) ▲코드 스위치(Code Switch) ▲노브(Knob) ▲낙뢰 피뢰기/서지 차단장치(Surge Protective Device) ▲LED 시그널 램프(Led Signal Lamp) ▲노 퓨즈 브레카 핸들(N.F.B Handle) ▲케이블 그랜드(Cable Gland) ▲팬 커버(Fan Cover) 등 제품군을 확대, 다양한 장비·부품들을 선보이면서 국내에서 시장 점유율을 넓혀 가고 있다.이에 노 팀장은 “현장의 구조에 따라, 기계에 따라 사용되는 부품이 다양한 것이 이 분야의 특징”이라며 “고객사들의 니즈를 반영해 제품을 제작하다 보니 어느 덧 수많은 종류의 제품이 탄생하게 됐다”며 KEM의 역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SPD, 서지(Surge)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다다양한 제품 중 SIMTOS 2016에서 동사가 선보인 SPD는 낙뢰 피뢰기/서지 차단장치로, 서지로부터 각종 전장 설비를 보호해주며 분전함 등에 직접 설치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급준한 서지에 대해서 동작 지연 현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응답성이 우수하다. 더불어 동사의 SPD는 단상형, 단상찬넬형, 단상전원접지형, 삼상전원접지형, 삼상전원N접지형 어레스터형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높여 철도신호장치 보호, 통신·계측, 제어장치 보호, 전선 자동제어장치 보호,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제어반 보호, 태양광 발전시스템 등의 산업분야 뿐만 아니라 박물관, 백화점, 은행, 병원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한편, 동사의 ‘인터페이스 커버’ 역시 이번 전시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동사가 선보인 인터페이스 커버는 다이캐스팅과 PVC 소재로 제작된 제품으로, 기계관련 장비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커버사양이 다양해 선택의 폭을 한층 더 넓혔다. 특히 다이캐스팅 사출(아연) 제품은 절삭유, 오일, 화학약품 등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절삭유 문제해결 일등공신 ‘오일스키머’수표면에 부상되어 있는 비수용성 기름을 분리하는 ‘오일스키머’는 윤활유, 모터유, 기계 작동유 및 기타 액체상태의 기름을 제거하는데 광범위하게 적용된다고 오일스키머를 소개한 동사는 최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려는 친환경 움직임이 확산됨에 따라 가공품 세척탱크, 열처리, 도장 공장 연삭기, 머시닝센터, CNC 선반 등의 다양한 생산현장에서 오일스키머를 장착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며 최근 현황에 대해 전했다. 이처럼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동사의 오일스키머는 벨트 타입으로 제작됨으로써 수위변동에 관계없이 지속적인 기름분리가 가능하며, 특수 수지 벨트는 내식·내충격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든 장비에 설치가 간편해 작업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신뢰성 인증(R마크)과 CE 인증까지 획득하면서 경쟁력을 강화시켰다. 해외시장 진출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다KEM이 30여 년간 신뢰성을 확보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품질’이다. “품질만큼은 자신있다”는 말처럼 동사는 고객이 원하는 사양에 맞게 안정적인 제품을 제작함으로써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것이다.한편 “폴란드, 미국, 중국에 이어 또 다른 수많은 나라에 당사의 제품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수출 계획에 대해 귀띔한 노 팀장은 “해외 유명 전시회에 참가하며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2016년 하반기에는 신사옥을 확장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전소식도 전했다. 이번 사옥 이전을 계기로 국내 최고의 자동화, 공작기계 부품 전문기업으로서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동사는 앞으로 국내 시장 확대와 더불어 아시아권을 비롯한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새로운 도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활용처가 다양한 만큼 가격경쟁이 치열한 시장이지만 고객 요구에 하나하나 귀를 기울임으로써 자신들만의 경쟁력을 확보해온 KEM.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한 발전을 이어가는 그들이 앞으로도 신뢰받는 기업으로 남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출처] 산업포탈 [여기에]자동화 및 공작기계 관련 부품 국산화에 성공한 ‘(주)KEM’ https://news.yeogie.com/entry/168799?locPos=25N&
매체
인터뷰
2016.05.01
[월간 전기박사] 신사옥과 해외수출로 제2의 도약기 열다!
월간 전기박사 2016년 5월호에 실린 POWER COMPANY- 신사옥과 해외수출로 제2의 도약기를 열다! 편에 실린 내용입니다.
매체
인터뷰
2016.04.01
[기계기술-기업탐방] 공작기계부품산업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추구하는 기업
월간 기계기술지 2016년 4월호에 기업탐방- 공작기계부품산업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추구하는 기업-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수상
소식
2014.12.24
2014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우수경영자) 수상
제14회 공작기계인의 날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우수경영자) 수상!!!(주)KEM 대표이사 노정덕12월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제 14회 공작기계인의 날 행사에서 (주)KEM 노정덕 대표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우수경영자)을 수상하였습니다.공작기계산업의 발전방향 모색과 관련 종사자 자긍심 고취 등을 목적으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장 손종현)가 주최한 이 행사는 정부, 국회, 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다사다난했던 2014년을 보내며 2015년의 재도약을 위한 결의를 도모했던 공작기계인들과 (주)KEM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주)KEM 노정덕 대표이사가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4회 공작기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주)KEM 노정덕 대표 외 6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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